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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고운 화첩

(**__**) 2018. 7. 24. 16:31

안개가 자욱한 길을 나 홀로 가네


빛 고운 잎새를 하나둘 모아서


한 겹 한 겹 접다 보니 어느새


빛 고운 나의 화첩이 되었구나


고운 마음 하나와 정성으로


만들어진 이 작은 모티브


차 한잔에 잠시 스치는


향기로 여운을 주니 어느새


난 또 가을여자가 되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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